'우한 폐렴'에 감염돼 증세가 나타나기까지 평균 닷새가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발간된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이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평균 잠복기가 5.2일로 나타났다. 다만 환자에 따라 그 기간이 매우 다양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는 잠복기를 5.8일로 추정한 네덜란드 연구팀의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병원균에 노출된 사람을 14일간 의학적으로 관찰해야 한다는 보건당국의 방침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연구진은 또 최초 감염자 425명을 조사해 감염자 1명이 평균적으로 다른 사람 2.2명을 감염시킨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