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한 달간 전자상거래 신용카드 결제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전국의 한 달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액이 10조원을 넘은 것은 한국은행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온라인 카드결제액 첫 10조원 돌파…면세점은 84.4% 급감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액은 10조2천9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5.1%(2조6천758억원) 급증했다. 9월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017년 2월( 39.3%) 이후 가장 컸다.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면세점 등이 속한 종합소매 항목의 9월 신용카드 결제액은 7조1천315억원으로 작년 같은 때(7조1천942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