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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52주 신고가 경신...1년 수익률 331% 급등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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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010170)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과 5G 네트워크 수요 급증을 타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전일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는 8,000원 선을 돌파했다.

주가 동향

대한광통신은 최근 거래에서 52주 신고가를 여러 차례 경신했다. 알파스퀘어 기준 최근가는 8,670원으로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월 9일 전일 대비 13.07% 상승한 3,330원을 기록했으며, 1월 12일에는 2.85% 상승한 3,425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초 3,300원대에서 52주 신고가 랠리를 시작한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8,600원 선을 넘어서며 시장의 주도주로 자리매김했다.

외국인 순매수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로 거래량 약 4,626만 주, 거래대금 1,522억 원 규모의 거래가 발생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3.87% 수준이다.

외국인은 전일 하루에만 1,500억 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형성하며 매수세를 집중시켰다. 이는 글로벌 AI 열풍으로 인해 필수 인프라인 광섬유 및 고속 네트워크 자산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익률 및 유동성

1년 기준 수익률은 331.68%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최상위권 급등주에 속한다.

유동 주식은 약 1.27억 주(81.90%)로 구성되어 있어 대규모 자금 유입 시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특성을 보인다.

테마 및 배경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네트워크, AI 데이터센터, 5G 인프라 관련주로 분류된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가속화됨에 따라 고품질 광섬유 수요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석

주요 외신 및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AI 산업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요소로 '물리적 네트워크'를 지목하고 있다.

엔비디아발 AI 칩 공급만큼이나 데이터를 실어나를 광케이블 인프라가 중요해지면서, 한국의 광섬유 전문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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