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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자, 자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 지분 100% 확보…383억 투자

윤근일 기자

한국단자가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 자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가칭)의 주식 10만주를 약 383억원에 취득하며 지분율을 100%로 확보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내부거래 관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주주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한국단자가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가칭)의 주식 10만주를 약 383억원에 취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을 통해 한국단자는 케이티 인터내쇼날의 지분율을 기존 대비 높여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이는 한국단자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 자동차 부품 자회사 지분 100% 확보 배경

이번 지분 취득은 한국단자가 핵심 사업 영역의 통제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100% 지분 확보는 의사결정 과정을 단순화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자회사의 경영 성과가 모회사의 재무제표에 더욱 직접적으로 반영되면서 전반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티 인터내쇼날은 한국단자의 사업 포트폴리오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번 지분 강화는 해당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 목적 및 기대 효과

한국단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주요 목적으로 "내부거래 관계의 불확실성 제거 및 주주 이익의 증대"를 명확히 밝혔다.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내부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규제 준수 및 투명성을 높여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자회사의 수익성을 모회사로 일관되게 귀속시켜 배당이나 기타 주주 환원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한국단자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8일로, 실제 취득 완료 시점에 맞춰 구체적인 사업 통합 및 운영 계획이 실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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