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글로벌 ESG 경영 시대에 발맞춰 도내 중소기업 300개 사의 ESG 진단평가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글로벌 규제 대응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전면 나섰다.
경기도는 2026년 6월 22일, 도내 중소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진단평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가속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7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체계적인 진단 과정을 거치게 된다. 먼저 온라인 자가 진단을 통해 현황을 점검하고, 이어서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심층 진단을 수행한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보고서와 함께 실질적인 개선 로드맵을 제공받으며, 최종적으로 ESG 인증서도 발급받게 된다.
특히 ESG 경영 전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금융 및 수출 관련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수출입은행 대출 금리 우대와 농협은행 대출 금리 우대는 물론,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우대, KOTRA 수출지원 서비스 우대 등 다각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