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파격 개편, 구매 단계에서 10%를 즉시 할인받는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은 이날 2026년 7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에 대한 할인 방식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상품권을 사용한 뒤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방식이었으나, 새롭게 10%를 선 할인받고 사용 후 2%를 추가로 캐시백 받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는 소비자가 상품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바로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의 12% 캐시백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비자들이 상품권 구매 시점부터 할인 혜택을 즉시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담양군은 이를 통해 상품권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유통 및 관리상의 특수성을 고려해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며, 「이번 개편이 지역 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