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플랜트 사업 현장에서 계약 분쟁과 리스크가 고조되자 재정경제부가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고자 오늘(29일) 핵심 설명회를 개최하며 주목받았다.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대한상사중재원,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06월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수주 분쟁 대응 방안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과 리스크에 국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중동 상황 등 해외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해외 사업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계약 분쟁과 리스크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은 중동 상황 영향 분석, 계약 단계별 실무 전략, 실제 분쟁 해결 사례 등 전문가 발표로 구성됐다.
이러한 전문가 강연은 기업들이 복잡한 국제 계약 환경 속에서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