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대웅제약[069620]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해외 판매 급증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6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적정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은 오늘 발표한 대웅제약 분석 보고서에서 '나보타'의 수출 증가가 2분기 실적 고공행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종전 21만원이었던 대웅제약의 적정주가는 22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실적 개선을 견인한 '나보타'의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무려 45% 급증한 1,0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웅제약의 전체 실적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전 476억원에서 678억원으로 무려 202억원 상향 조정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