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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재방문 의향 79.3점 '전국 1위'…국민 매료 비결은?

경남이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경남은 만족도와 국내여행 횟수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며 방문객들의 높은 지지를 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매년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1대 1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발표하는 '2025년 국민여행조사' 결과,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에서 79.3점을 획득해 전국 17개 시도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주요 관광 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러한 높은 재방문 의향과 만족도의 원인을 남해안 해양관광, 지리산권 생태관광, 미식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풍부한 관광자원에서 찾았다.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른 고유의 매력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다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남, 관광 재방문 의향 79.3점 '전국 1위'…국민 매료 비결은?
[사진=연합뉴스]

경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관광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과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췄음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교통 편의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2025년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발판 삼아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과 콘텐츠 강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탄탄한 기반과 잠재력을 확인한 경남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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