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4일 만에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오늘(23일) 마침내 완료되며, 지연됐던 국회 진용이 비로소 완성됐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으로 남았던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은 ▲교육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등이다.
앞서 지난 6월 30일,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10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먼저 선출된 바 있다. 당시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의 위원장이 뽑히며 원 구성 절차가 절반가량 진행됐다.
이로써 지난 2026년 5월 30일 22대 국회 개원 이후 총 54일 만에 후반기 원 구성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 국회법에 따라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선거를 거쳐 임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