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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이 사랑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90년대 원조 '꽃남' 김원준이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현재 호감 가는 여성이 있음을 고백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여태껏 사귄 여자친구들에게 항상 차이기만 했다"며 "사랑에 빠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른다"고 말문을 연 김원준은 이날 방송에서 그의 순애보적인 연애관을 공개했다.
김원준은 "한번은 SBS '인기가요'를 펑크내고 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날아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루종일 여자친구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렸던 김원준은 "결국 그녀가 다른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포기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