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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지난 2월 결혼해 10월에 아빠? ‘역시 속도위반이었다’

김영주 기자

지난 2월 결혼해 골인, 노총각 탈출에 성공한 새신랑 이현우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가수, DJ, 배우, 사업까지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으로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이현우가 9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신혼여행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다. 얼마 전, 병원에서 아이의 모습을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그 순간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요즘은 24시간 대기 중이다. 웬만한 스케줄은 안 잡으려 한다”며 한껏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현우가 “결혼을 하고 나서 저녁 7시면 칼 퇴근을 한다”고 하자 이에 MC들은 “과거의 이현우에게 저녁 7시란 시간은 외출하기 위해 씻는 시간이었다”고 응수해 '택시'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항상 어색해 보이는 이유가 뭐냐”는 MC들의 질문에는 “내가 어색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하며 “특히 아내와 있을 때는 애교까지 부린다”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한껏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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