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초구 삼성타운 옆 불과 5분 거리인 롯데칠성 부지에 최고 60층짜리 건물 4개 동(60층 1개 동, 44층 1개 동, 35층 2개 동)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롯데타운’을 이르면 내년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 까지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삼성타운 옆 불과 5분 거리인 롯데칠성 부지에 최고 60층짜리 건물 4개 동(60층 1개 동, 44층 1개 동, 35층 2개 동)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롯데타운’을 이르면 내년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 까지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는 총 3만3,000㎡로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호텔, 백화점, 주상복합 아파트, 극장, 컨벤션 홀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리고 그 길 건너편으로 물결모양의 쌍둥이 오피스 빌딩이 23층, 29층 높이로 들어서 롯데타운, 삼성타운과 함께 강남권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타운은 삼성타운과 같이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롯데타운으로 집결하는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간사업자가 용도변경을 통해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7년 롯데타운 계획당시 롯데칠성 부지는 현재 용적률 상한선 250%를 적용받는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돼 있어 롯데타운을 지으려면 최고 800%의 용적률을 적용받는 상업용지로 변경해야 하는 문제와 함께 개발계획이 자주 언급 되면서 호재가 이미 주변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 측은 롯데칠성부지에 용지변경을 위한 문화시설 배치계획 등과 함께 롯데타운 건립 방안을 제안하였지만 주변 부동산 시장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주변 중개업자에 따르면 “호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미 시장에 가격이 반영되어있다”며 “착공시점이 다가올수록 조금씩 반응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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