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탤런트 이시영과의 열애설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전진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투어 마지막 무대에 앞서 중국 언론 소후신한선(搜狐新韓線)과의 인터뷰에서 연인 이시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래는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현재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전진의 열애설, 기분이 좋은가?
아주 기쁘다. 사실 팬들이 내 여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신인 탤런트 이시영과의 열애설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전진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투어 마지막 무대에 앞서 중국 언론 소후신한선(搜狐新韓線)과의 인터뷰에서 연인 이시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래는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현재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전진의 열애설, 기분이 좋은가?
아주 기쁘다. 사실 팬들이 내 여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 팬들은 이시영의 어떤 점에 끌렸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을 갖춘 친구다. 단순하면서 고지식하고 또 가끔은 아주 진지한 모습에 끌렸다. 한 사람을 볼 때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싱영은 첫인상이 참 좋았다.
▶ 그렇다면 첫눈에 반한 건가?
(중국어로) 그렇다.
▶ 첫눈에 반했다면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기분이 어떠했는가?
물론 기분이 좋았다.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우결'에서 우리는 가상부부였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상 부부들 중 성격차이를 겪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가상부부라 할지라도 상대에 대한 호감이 있어야 가장 자연스럽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부'이기 때문에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가끔은 알콩달콩하고, 그랬기 때문에 촬영 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웠다.
▶ 올해로 신화 데뷔 11년 됐다. 십년 후의 신화와 전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십년 후의 우리는 여전히 무대 위에 서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린 모두 결혼했을 것이고 아이도 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 거다. 아시아 더욱 많은 나라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지 않을까. 나이 사십을 넘어도 여전히 노래하고 춤을 출 것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을 비롯한 다른 선배들을 봐도 전혀 늙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들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후배가 되고 싶다. (사진=소후신한선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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