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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의 생생한 향연을 한여름밤 콘서트홀에서 곧 감상해 볼 수 있게 된다.
아름다운오케스트라에서는 2009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음악 특별공연을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케스트라를 알면 클래식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악기들의 특징과 음색을 소개하고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연주를 감상케 함으로써 클래식음악의 묘미와 건전한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알면 클래식이 보인다!’라는 주제에 맞게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을 비롯해,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 비제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등 낭만주의 음악가들의 화려한 관현악곡들을 연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