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수 산림청장은 지난 7월31일 파라과이 외교부에서 파라과이 또랄레스 산림청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이행, 산림자원 이용개발 및 관리, 산림보호, 산림부문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한·파라과이 산림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우리기업의 조림투자 및 목재바이오매스 가공 산업의 투자 확대, 기후변화 등 국제적 이슈에 대한 공동대응 등 양국간 산림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 청장은 파라과이 루고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기조’와 ‘해외조림 확대 정책’을 설명했으며, 루고 대통령은 한국이 녹화에 성공해 ‘Green Korea’를 이뤘듯이 파라과이도 ‘Green Paraguay’를 만들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산림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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