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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예능나들이 채정안, 사우나 댄스로 “예능계 블루칩” 인정받아

오는 10일부터 방영되는 박해진, 채정안, 최철호, 조윤희 주연의 KBS 주말 특집 드라마 <열혈장사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자동차 딜러 ‘재희’로 분하는 채정안이 KBS <해피투게더-시즌3>로 4년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그동안의 여성스러운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는 채정안은 4년 만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 없는 입담과 사우나 즉석 댄스로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자신의 히트곡 ‘무정’에 맞춘 테크노 재연을 선보여 출연진 및 스탭들을 모두 폭소케 했다.

한편, MC 유재석은 당당하고 톡톡 튀는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채정안에게 예능감이 보통이 아니라며 예능계의 블루칩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채정안이 출연한 <해피투게더-시즌3>은 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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