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구조 불안으로 휘청거리던 우리 증시가 경기회복 지연 우려라는 미국발 악재로 주저앉으며 코스피지수 1,600선을 내줬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19포인트(1.56%) 낮은 1,584.52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1,564선까지 밀렸다가 오후들어 낙폭을 줄여 23.86포인트(1.48%) 내린 1,585.85를 기록했다.
소비관련 경제지표가 경기 회복 속도의 지연을 시사한다는 분석에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미국 증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국가 증시에 찬바람을 불렀다.
외국인 외에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던 국내 증시는 전날 외국인의 매도로 투자 심리가 잔뜩 움츠러든 상태에서 미국발 악재를 맞자 급락의 수렁에 빠지는 듯 했으나 추가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과 개인 및 기관의 매수세 덕에 몸을 추스렸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