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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과 박솔미가 KBS 1TV 대하사극 '거상 김만덕'에 동반 컴백한다.
'거상 김만덕'은 제주도의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거상으로 성장하는 실존인물 김만덕의 생애를 그린 작품.
이미연이 맡은 김만덕은 정조 14~18년 제주도에 극심한 흉년이 들자, 사재 1000금을 털어 다른 지방에서 양곡 500석을 구입해 이웃들에게 나눠줘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해 위인으로 추앙받았다.
극중 이미연과 라이벌 관계를 이루는 문선 역에는 박솔미가 캐스팅됐으며, 만덕의 멘토 역에는 제주 출신의 고두심이 출연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