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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가 지난 18일 오전 2010 춘천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
춘천시는 스티븐스 대사가 내년에 개최되는 춘천 월드레저 총회 및 경기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미국 측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스티븐스 대사는 조직위 도착 직후 방문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20년 전 춘천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춘천과의 인연을 밝힌 뒤 “2010년 월드레저 대회가 춘천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스포츠타운 시설을 직접 보고 싶어 방문하였다”고 말했다.
이어진 손은남 위원장과의 환담에서 스티븐스 대사는 총회에 참가하는 미국 측 기조강연자와 경기대회에 참가할 미국선수단 규모에 관심을 표했고 내년 대회 내 시민참여행사의 하나로 진행될 여성자전거대회 참석 요청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춘천시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