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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캔디'의 히로인 백지영이 누나들의 영원한 연하남 이승기와 또 한 번 입을 맞춘다.
오는 31일 오후 9시5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225분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이승기 버전의 새로운 '내 귀에 캔디'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미 이승기 콘서트에서 '내귀에 캔디'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는 백지영은 "왠지 어린 아이를 유혹하는 기분이다"라며 택연과의 또 다른 매력의 이승기를 말했다고.
항상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의 이승기는 이번만큼은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그 동안의 이미지를 탈피함과 동시에 댄스 가수로서의 가능성까지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승기가 '내 귀에 캔디'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이젠 댄스까지 노리는 것이냐"며 "안그래도 멋진데 춤까지 잘 추면 어떡하냐"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