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010년에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운항이 확대되어 다양한 운항 스케줄 및 항공운임의 제공으로 이용객의 편익이 상당히 증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09년 6월 항공법 개정시 항공운송사업 면허체계를 개편(정기·부정기항공운송사업 → 국제·국내·소형항공운송사업)하고 국제 운송사업 면허 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저비용항공사의 국제선 운항이 용이해진 결과이다.
저비용항공사의 국제 정기편은 제주항공의 인천-오사카/키타큐슈/방콕(‘09.10월) 취항을 시작으로 진에어의 인천-방콕 취항(’09.12월) 등 현재 총 5개의 노선이 운항중이며, 김포-나고야(’10.3월 제주항공), 부산-후쿠오카/오사카(‘10.3월/4월 에어부산), 인천-괌(’10.4월 진에어) 등 여행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운항이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세부, 청주-푸켓, 제주-돗토리 등 지방공항을 이용한 다양한 부정기편도 현재 운항 중이거나 올해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이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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