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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글램&시크룩` 패션으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멤버별 티저 사진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뜨거운 이슈가 된 가운데 소녀시대의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자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블랙소시'로 콘셉트로 변화를 준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이 17일 오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윤아는 앞머리를 싹둑 자른 뱅 스타일을 연출했다.
소녀시대 비주얼 디렉터 팀 민희진 팀장은 "'블랙소시' 콘셉트에서 윤아가 앞머리를 싹둑 자른 것은 가장 큰 변화다. 윤아는 데뷔 이래로 앞머리를 자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앞머리는 자른 것은 아니고 앞머리 가발을 착용한 것"이라며 "진짜로 자를 지 여부는 다시 결정할 문제지만 '블랙소시' 콘셉트에서 윤아는 앞머리를 자른 헤어스타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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