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호산업은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조2517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채권단 출자전환을 위한 조치로 앞서 채권단은 이달 말까지 2조50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금호산업은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분 38.7%(약 2793억원)를 모두 처분하기로 했다.
29일 금호산업은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조2517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채권단 출자전환을 위한 조치로 앞서 채권단은 이달 말까지 2조50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금호산업은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분 38.7%(약 2793억원)를 모두 처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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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