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는 중국 일렉테크(Elec-Tech)로부터 국내 LED 설비투자 확대를 위한 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초기 투자금액은 300만달러 규모로 4월 중 투자될 예정이며, 5월 중순 이후 양해각서(MOU)를 체결, 투자완료시기 등 구체적 제반 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
일렉테크는 중국 심천거래소 상장사인 중국 가전IT 전문업체로 지난 1월 28일 에피밸리와 총 7000억원 규모의 중국 LED 합작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피밸리는 이번 투자금액을 바탕으로 국내 LED 시설투자를 통해 기존 LED 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도 여전히 지속되는 LED칩에 대한 공급부족 해소, 매출증대를 통한 수익성 확대, 안정적인 대형거래처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