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횟수에 따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국내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서울대병원 윤병우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발병 여성 459명과 뇌졸중 병력이 없는 918명의 여성(평균 연령 56세)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병 위험률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뇌졸중 발병 여성 중 아이가 없거나 출산 경험이 1번인 여성이 38명이었다. 출산경험 2회인 여성은 143명, 3회인 여성은 107명, 4회 이상인 여성은 171명으로, 출산 경험이 많을 수록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의 경우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 비해 뇌 출혈로 인한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