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자전거 열풍이 거세다.
자전거 열풍이 시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구매트렌드는 어떤지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에서 지난해 3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조사했다.
자전거 구입률은 71.3%로 높은 편이었으나, 2년간 자전거 구입률을 비교해 보면 지난해에 비해 구입률은 3.9% 감소해 있었다. 다만 40~50대 직장인 남성들의 구매율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구매자 대부분이 본인이 직접 이용할 목적으로 자전거를 구매(71.1%)하고 있었으며 자녀선물용으로 구입한 경우도 40%나 됐다.
구매경험이 아닌 주행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수치는 구매율보다 좀 더 높았는데, 성인 남녀 961명 중 81%가 자전거를 타봤다고 답했으며 남성과 20대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좀 더 많았다. 자전거 타기에 좋은 계절로는 주로 봄(71.0%)과 가을(67.2%)를 꼽았으며, 주말에는 주중에 비해 2배 이상 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