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에서 출발한 목재 수출 수요에서 다소간의 하락세를 만회하려고 올해 목재 산업 투자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동지역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에서 러시아 목재 업체 FHA(Foresrty Holding Altailes)도 지역과 세계 구매업체에 고품질의 목재 제품을 선보이려고 중동 지역 유일한 목재 전시회인 ‘2010 두바이목재전시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중동 진출 기회를 극대화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러시아의 원목 패널은 2008년도 같은 기간 대비 2009년도 상반기 동안 39.8%가량 생산이 떨어지면서 생산에서 심각한 감소세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져 왔다. 동기간에 합판(36.2% 감소)과 같은 제품, 목재 난방기(30.9% 감소), 목재(22.4% 감소), 원목 건축 자재(26.9% 감소) 등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러시아의 산업무역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목재 부문에서 하락세던 생산량이 2008년도 4/4분기에서 보인 감소율에 비해 다소 완화됐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업체 FHA 마케팅 책임자 Loginov Dmitriy는 “러시아 목재 무역의 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는 나날이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조 과정을 조정하는 등으로 효과적인 전략을 발달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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