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희철, 제발 패밀리 좀 띄워다오

최영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27)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 시즌2’에 수혈됐다. 여덟 번째 고정 멤버다.

제작진은 29일 “최근 ‘패밀리가 떴다2’ 친한 친구 특집 녹화에서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친구로 등장해 녹슬지 않은 ‘원조 예능돌’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희철은 몸을 던져 일과 게임에 참여하고 웃음의 맥을 정확히 공략하면서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를 정확히 짚어내는 등 차세대 MC로서 손색 없는 활약을 펼쳤다는 감탄이다.

김희철은 윤아(20) 택연(22) 조권(21) 등 ‘아이돌 라인’의 맏형으로 5월17일 첫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희철이 ‘신 예능돌’ 조권과 묘한 경쟁구도를 이루고, 조권에게 꼼짝도 못하는 탤런트 윤상현(37)의 예능스승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하는 ‘패밀리가 떴다2’ 친한 친구 특집은 5월2일 오후 5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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