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놀이공원 안전관리 소홀
지난 1일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29곳 놀이공원의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5%인 19곳이 공원 바닥에 전기 배관이 노출되거나 맨홀 뚜껑이 열려 있는 등 위험물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곳은 놀이기구 운전 전 이용자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등 놀이기구 운행요원의 안전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실을 설치하지 않은 곳도 1곳이 있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놀이공원에 대한 안전 검사 강화를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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