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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장선아ㆍ한대희, 연출 장수봉]에서 주인공이자 타이틀롤 ‘김수로’를 연기하고 있는 지성이 때론 남자답고, 때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4050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1등 사윗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자유분방함과 온화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김수로왕’을 연기하며 드라마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지성은 최근 황옥(서지혜)을 ‘내 여자’로 지칭하며 남자다운 독점욕을 드러내고, 왕좌를 향해 성큼 다가서며 리더십까지 보여주며 여심을 더욱 흔들고 있다.
지성은 <올인>에서는 다정다감하고 냉철한 엘리트 남 ‘최정원’을, <뉴하트>에서는 귀엽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이은성’을 연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두 캐릭터의 매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김수로’를 연기하며 중장년층의 여성 팬이 더욱 늘어났다.
<김수로>를 보고 지성의 매력에 빠졌다는 한 여성 팬은 지성의 팬카페에 “황옥과 수로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지성이 멋있어서 마음이 두근거린다. ‘남자에게 져줄 줄 모른다’는 대사에서는 감격. 안 그래도 지성에게 다 빼앗긴 마음, 더 내어드릴 마음도 없는데”(ID:영원한갈증)라며 지성에 대한 무한 사랑을 밝혔으며, ‘김수로갤러리’에 마음을 고백한 한 팬은 “이 나이에 새삼 남자 연예인에게 빠지게 될 줄이야. 딸만 있으면 사위 삼고 싶다. 성실하고 따뜻한 수로와 지성의 내면이 똑같을 것 같다”(ID:Aking)며 캐릭터와 지성의 싱크로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