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오피스 공실률이 최고치를 갱신했다.
9일 부동산 중개업체 미키쇼지는 도쿄 5대 도심지역인 지요다·주오·미나토·신주쿠·시부야의 8월 평균 오피스 공실률이 9.17%로 과거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 0.07% 상승한 수치로 경기 둔화에 따른 신축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과 기존 오피스 빌딩의 해약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키쇼지 관계자는 '오피스 공실률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수급 개선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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