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중국 인도 베트남 벨기에 러시아 등에 이어 파키스탄에 진출, 글로벌 기업으로의 행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10월25일 파키스탄 유수 제과 기업인 콜손社(K. S. Sulemanji Esmailji & Sons (Private) Limited)의 주식을 2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으며 이 회사의 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파키스탄 시장에서 본격적인 제과사업을 펼치게 됐다.
콜손사는 1942년 설립하여 68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자산 532억원, 연 매출 약 330억원(2009년)에 달하는 유수의 중견기업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스낵, 비스킷, 케이크, 파스타 등이며, 좋은 품질과 기업이미지를 앞세워 스낵 시장 2위(29%), 비스킷 시장 4위(6%), 파스타 시장 1위(44%)를 차지하고 있다.
콜손사의 본사는 파키스탄 최대 경제 도시인 카라치市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슬라마바드(1개), 라호르(1개), 카라치(4개) 등 도시에 6개 공장과 1,500명의 종업원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