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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전10시(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중인 '제3차 UCLG(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총회'에 참석, 서울시 도시정상외교를 펼쳤다.
UCLG는 세계 최대 규모 자치단체 기구로서 11월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3차 총회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파리, 바르셀로나, 제네바, 몬트리올 등 115개국 3천여 명의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 및 대표단이 대규모로 참석했다.
UCLG에는 현재 95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있으며, 이들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은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 지방자치에 대한 단합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998년 정회원에 가입했다.
이번 총회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이 공격적으로 추진해온 기후․환경 및 에너지정책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서 ‘글로벌 위기:지역에 미치는 영향(Global Crises:Local Impacts)’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 안토이오 코스타 리스본 시장, 제랄드 콜럼 리옹시장, 왕 칭 리앙 광저우 시장과 함께 패널로 참가해 세계 기후, 에너지 환경 문제에 관한 토론도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