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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하워드 맥키언(Howard Buck McKeon) 미 하원 국방위원장을 워싱턴에 위치한 맥키언 국방위원장의 집무실에서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 강화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간 군사협력 및 조속한 한미FTA비준을 통한 경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내용 등의 민간외교 활동을 펼쳤다.
김 회장은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서 볼 수 있듯이 한미간의 긴밀한 군사적, 경제적 협력관계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기본 조건이다”고 말하며, 한미관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한화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회사로서, 한미 양국간의 방위산업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 방위사업 파트너로서의 한화그룹의 입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하워드 맥키언 국방위원장은 “한미 양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관계”,“한미FTA 비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굳건한 한미관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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