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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김동욱 우울증과 불면증 고백...원인은(?)”

배우 전혜빈이 동료 배우 김동욱의 우울증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전혜빈은 ‘내사랑 내곁에’에 함께 출연 중인 이소연, 온주완과 함께 여행한 일화를 털어놨다.

여행에 앞서 전혜빈은 온주완에게 '남자 한 명을 더 데려오라'고 해 자연스레 김동욱이 합류하게 된 상황.

그런데 김동욱이 떠나는 차 안에서 거의 말을 안할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유난히 표정이 어둡더라는 것.

하지만 이어진 술자리에서 김동욱이 우울증을 겪고 있음을 털어놔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긴 전혜빈은 함께 웃고 떠들며 춤까지 추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기 위해 온갖 애를 썼다고...하지만 웃지 못할 상황은 그 다음부터 이어졌다.

전혜빈은 "우울증 뿐 아닌 불면증까지 앓고 있는 듯 했다. 밤새 잠을 자지 못하더라. 그런 김동욱을 도와주고자 아침부터 차에 함께 태우고 바다를 향했다. 그런데 차 안에서도 계속 자더라"며 "결국 구명조끼를 입혀 바다에 던졌는데 바다에 뜬 채로 자더라"고 전하며 당시의 기억을 자세히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동욱의 불면증은 과한 낮잠으로 인해 밤에 잠을 자지 못한 것 뿐으로 결론 내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인 붐이 군 제대 후 브라운관에 복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강심장’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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