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영진 기자] 대한전선은 계열사인 티이씨앤코와 알덱스, 대한테크렌 3곳이 합병을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들 3개 계열사가 규모의 경제를 통해 매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원가ㆍ관리 비용 절감 및 재무적 개선 등의 목적으로 합병을 결의했다"며 "합병 시기는 11월 30일이며 합병 후 법인명은 티이씨앤코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27일 합병승인 주주총회가 열린다.
대한전선은 현재 티이씨앤코 56%, 알덱스 65% 및 대한테크렌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후에는 59%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돼 합병에 따른 경영권의 변동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