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부동산 시장이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올해 부동산 시장을 홀로 지탱해왔던 오피스텔의 인기도 시들해졌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0월보다 0.01% 오르는 데 그쳐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10월(0.09%)에 비해 0.08%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서울은 10월과 비교해 오피스텔 가격 변동이 없었다. 구별로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서대문구에서 0.14% 오른 반면, 관악구(-0.11%)와 양천구(-0.23%)에서는 0.10% 이상 급락했다.
오피스텔 전세가격도 지난달부터 약세가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