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하루 개통 1만5천대 육박

[재경일보 김상현 기자] S펜 기능을 탑재한 5인치 크기 신개념 스마트기기 '갤럭시 노트'의 하루 개통량이 1만5천대에 육박했다고 삼성전자가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32GB(기가바이트) 메모리를 채용한 기존 제품보다 가격을 낮춘 16GB 모델을 지난달 내놓으면서 개통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의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삼성전자는 5.3인치 대화면과 초고화질 'HD 슈퍼 아몰레드(AMOLED)' 화면, 디지털 필기구 'S펜' 등을 소비자들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도 최근 갤럭시 노트에 대항하기 위해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시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5인치대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월 국내 LTE(롱텀에볼루션)폰 시장에서 8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LTE폰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도 129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67%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달 휴대전화 시장 전체 규모는 192만대로 1월의 232만대에 비해 17% 감소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하루 개통 1만5천대 육박 : 경제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