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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깨끗한 백색란` 출시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뚜기는 오는 8일 부활절을 앞두고 포장계란 신제품 `깨끗한 백색란`을 5일 출시했다.

깨끗한 백색란은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친환경 사료만 먹인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현재 국내 계란시장에서 백색란은 2011년 기준 330만개로 전체 계란 생산의 약 0.1%이며, 주요 대형할인점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70~80년대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백색란이 이제는 부활절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라진 이유는 흰색 계란을 생산하는 닭의 개체수 감소 때문이다.

이 제품은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백색란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갈색란에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들이 식품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맛과 영양 두 요소를 모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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