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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먼저 공개되었던 자국용 예고편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데 이어 공개된 새로운 예고편은 <스토커>의 뛰어난 완성도와 박찬욱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운다.
예고편은 ‘인디아 스토커’(미아 바시코브스카)와 엄마 ‘이블린 스토커’(니콜 키드먼)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더모트 멀로니)의 장례를 치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단둘이 남겨진 모녀에게 ‘찰리’(매튜 구드)라는 삼촌이 나타나고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인디아’는 잘생기고 매력적이지만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찰리’를 의심하지만, 비밀을 파고들수록 그에게 매혹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비밀과 거짓말, 욕망과 죽음의 이미지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소녀의 핏속에 흐르는 본능”, “순수의 종말”이라는 카피와 함께 “인디아, 넌 도대체 누구니?”라고 묻는 엄마 ‘이블린’의 마지막 질문이 더해져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스토커>의 예고편은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먼저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압도적이고 강렬하다 최고!”(cold****), “엄청난 작품이 나올 것 같은 느낌”(브로드웨이), "박찬욱 감독만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영화. 정말 보고 싶습니다!"(1005*****), "엄청 강렬하구나"(@akiden3),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눈빛이나 몸짓 하나하나가 아찔하다"(endforand311),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기대됩니다!!"(@clinejj), "빨리 개봉했음 좋겠다ㅠㅠ"(@daltokki4l), “개봉이 기다려진다! 내가 좋아하는 니콜 키드먼까지 나오니 Good!!이 아닐 수 없다!”(@86cherryblossom) 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이고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와 찬사를 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역시 "영리하게 긴장감 넘치는 영화가 나올 것 같다"(Archaeon), "끝내준다"(Michael Millichamp), "지금 당장 보고 싶다"(funda), "숨이 막힐 것만 같다"(DAVIDPD), "환상적이다. 기다리기 힘들다"(Chazzy) 등의 기대 평이 이어지고 있어 2013년 전 세계를 열광시킬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