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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폭발적인 해외 투표율 화제

대한민국 유일의 스타일 페스티벌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가 전 세계에 불어닥친 ‘케이컬쳐(K-CULTURE)’에 힙입어 놀라운 투표율을 기록해 화제다. 지난 9월 21일부터 현재까지 공식 홈페이지(sia.interest.me)에서 후보 50인에 대한 온라인 투표 진행이 한창인 가운데, 전체 투표율의 80%를 해외 팬들이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해외 총 140여 개 국가, 23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전년대비 투표율이 약 5배나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대만이 해외 참여국 중 1위로 투표율 19%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그 다음으로 중국, 말레이시아가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이며 경쟁적으로 응원 열기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제리,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쿠웨이트, 네팔, 가봉 등 다소 우리에게 생소한 국가도 투표에 참여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욱 이목을 끄는 것은 현재 1위부터 20위에 랭크 된 후보 중 아이돌은 단 2팀 뿐이라는 것. 이는 케이팝을 포함해 영화, 미디어아트, 패션 등 우리나라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애정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방증한다.
 
이렇게 집계된 온라인 투표 결과의 30%가 수상에 반영된다고. 집행위원회에서 선정된 50인의 후보 중 온라인 투표 30%와 리서치 선호도 조사 30%, 선정위원 심사 40%를 합산해 대상 격인‘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10인을 선정한다.
 
CJ E&M 방송사업부문 스타일사업국 한성미 국장은 “올해 SIA는 지난 해 빗발쳤던 해외 팬들의 투표 참여 요청과 최근 전 세계에 불어닥친 대한민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해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며 “방송, 문화, 예술, 패션, 라이프 등 포괄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대한민국 문화의 판도를 바꾼 스타일 아이콘들을 통해 2012년 현재의 ‘케이컬쳐’를 정의하고 이를 글로벌로 확산시키는 장으로 삼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시상식에서 나아가 바자회, 콘서트, 영화제,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로 변모한 것이 특징. 2012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와 핫 스타일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트렌드를 한 눈에 정리하는 글로벌급 스타일 페스티벌로 10월의 가을날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중 메인 이벤트인 시상식은 25일(목) 저녁 7시부터 CJ E&M의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 XTM, 스토리온, 올’리브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 음악 전문 채널 Mnet 등 6개 채널에서 레드카펫과 함께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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