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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주원•최강희와 함께 드라마 ‘7급 공무원’ 합류

2010년 KBS 드라마 ‘도망자 Plan. B’에서 다니엘 헤니의 여비서 소피로 출연해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수현이, 2013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 합류하면서 천성일 작가와 재회한다.

‘7급 공무원’은 커플 첩보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7급 공무원’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국정원 요원들간의 사랑과 우정,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등을 밝고 세련된 톤으로 묘사한 첩보 드라마이다.

극 중 김수현이 맡은 ‘미래’역은, 사랑과 의리와 연민이 복합된 대담한 포커페이스로, 주원•최강희에 맞서 극 전체를 함께 풀어갈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 동안 ‘도망자 Plan. B’, ‘브레인’, ‘스탠바이’ 등 작품에서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다양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배우로 꾸준히 성장해 온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 ‘7급 공무원’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7급 공무원’은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김상협 감독이 호흡을 맞추며, 2013년 1월부터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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