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맞춰 'Wish! 2013년에게~'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맞춰 'Wish! 2013년에게~'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이곳에선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선물용 향초와 미니트리 KIT를 제작해 판매했으며 방문자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각종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또 방문자들에게 지난 한 해를 돌아 보고, 감사했던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는 참여 코너 및 2013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다짐과 기대를 담은 UCC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사전 SNS 계정을 통해 지난 해 감사했던 분들에 대한 사진 및 사연을 접수해 당일 전시했다.
또한 본인이 준비한 선물과 다른 방문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선물 주고 받기' 코너와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산타에게서 선물을 받는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사랑나눔 일일카페와 같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전파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국제아동돕기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카페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매회 다른 주제 아래 격월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 회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청자 중 참가자를 선발할 정도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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