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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방영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8부에서 연개소문(최민수)의 역모가 일어난다. 이에 앞서 얼굴에 피범벅이 된 채 광기 어린 눈으로 누군가를 쏘아보는 연개소문의 모습이 미리 공개됐다.
보기만 해도 섬뜩한 한 장의 사진. 살육의 현장 속에서 이성을 잃어버린 듯한 인물의 모습이다. 열병식 날 대접전을 펼칠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 연개소문의 왕실 습격 계획을 미리 알고 있는 영류왕은 정면으로 부딪쳐 맞붙는 전략을 택했다. 정면승부는 하지만 위험이 따르는 법이다.
영류왕이 연개소문의 계획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챈 연개소문이 어떤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할지는 모르는 일. 현재 영류왕의 비밀조직 금화단 단장 소사번(김상호)이 세운 계획은 연개소문 세력이 공격해 오기 전에 그들을 막고 역으로 처단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