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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예부흥을 위한 신진 아티스트들의 멀티전시인 ‘2013 TAKE OFF KOREA 展’은 회화, 도예, 미디어, 퍼퓸, 쥬얼리, 토이, 가구, 조명, 슈즈, 독립영화관, 패턴아트, 그래피티 등 총 21개 팀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천희는 ‘하이브로우’라는 이름으로 이번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한 멀티 전시에 참여했다. 평소 자신의 집에 있는 가구 디자인을 직접 할 만큼 전문가 못지 않은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이천희는 이번 전시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 고유의 좌식문화와 서양식 테이블 문화를 합친 일명 ‘대청마루’를 디자인 해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는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기존 슬로건을 모티브로 한국적인 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절묘하게 융합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시장 내부에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중이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