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든 사건의 시작, 배종옥의 초로기 알츠하이머! 그녀의 운명은?
복희가 ‘등골 브레이커’였던 고영채(정유미 분)-고영수(김지석 분)-고영준(박보검 분)의 인생개조를 위해 위장파산이라는 방법을 선택한 것도, 젊은 시절 잃어버린 아들 민수를 찾겠다는 결심도 모두 초로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후 자신의 병세를 감쪽같이 감춰오며 자식들의 앞날과 민수를 찾는 일에만 열중하며 살아온 복희가 최근 병세가 악화되어 홀로 병원도 못가는 상태까지 이른 것.
이에 아직까지도 엄마의 병을 모르는 삼남매에게 과연 복희가 자신의 치매 사실을 밝힐지, 또 병세가 더욱 악화된 후 그녀는 어디로 떠나려고 하는 것인지 복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떠나기 전 너무 빠르게 들통나버린 삼남매의 입양 사실, 배종옥은 어떻게 대처할까?
젊은 시절 가깝게 지내던 고인철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자식들인 영채-영수-영준 삼남매를 거둬 키우며 잃어버린 아들 민수의 빈자리를 채워 넣었던 복희는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병으로 죽었다는 말 외엔 고인철의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는 등 아이들의 입양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겨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