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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분위기 메이커

하석수 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오전(한국시간)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진행된 회복훈련에서 처진 대표팀의 분위기를 의식해서 환한 표정으로 선수들과 직접 몸을 부딪치며 '공 뺏기' 게임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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