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 송환되는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31일 오후 3시 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도착 즉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 돼 각종 의혹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된다.
정유라에 대한 검찰의 통지서에는 제삼자 뇌물수수 및 강제집행 회피(은닉) 혐의 등이 쓰여있다.
서울지검 특수1부가 삼성의 승마 훈련 지원 특혜 의혹 사건을 맡았다. 조사의 핵심은 최 씨가 독일에 설립한 코어스포츠에 삼성이 송금한 78억 원으로, 검찰과 특검 모두 뇌물로 지목한 돈으로 최 씨는 그 돈의 일부로 정유라의 말을 산 것에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학업 관련 업무방해 혐의가 있다. 교육부는 2016년 11월 24일 정유라를 고발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청담고등학교 퇴학 처분으로 최종학력이 중졸(선화예술학교 졸업)로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