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한국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의 완전배치가 북한 위협에 대응한 최선의 조치라고 평가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발사대 추가배치 지시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북한의 위협을 고려할 때 사드 포대의 완전한 배치는 한국 방어에 최선의 조치"라고 밝혔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어 "한국과 미국은 사드 체계의 한국 배치와 관련한 모든 측면에서 계속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반도 비핵화와 긴장완화는 전적으로 미국과 북한에 달려있다는 중국 유엔 대사의 발언과 관련, 북한의 비핵화에는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